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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에서 추세·패턴(주연)을 배웠습니다.
오늘은 그 위에 신뢰도를 더하는 지표(조연)를 얹습니다.
지표가 가격을 이기지 않습니다.
추세의 뼈대.
가격을 매끄럽게.
RSI·MACD — 상승/하락 ‘힘의 강도’.
볼린저 — 가격이 움직이는 ‘폭’.
지표는 가격에서 ‘계산된’ 값 → 본질적으로 후행.
그래서 단독 신호가 아니라 ‘확인 도장’으로 씁니다.
추세를 한 줄로 매끄럽게.
가장 기본이자 가장 많이 쓰는 지표.
최근 N일 종가의 평균을 이은 선.
들쭉날쭉한 가격에서 추세의 큰 방향만 남깁니다.
가격이 이평선 위 = 매수 우위, 아래 = 매도 우위.
우상향 이평선 위에서만 매수.
여러 이평선의 순서가 추세를 말합니다.
단기·중기·장기선이 어떻게 줄 섰나.
단기 > 중기 > 장기, 우상향
= 강한 상승
단기 < 중기 < 장기, 우하향
= 강한 하락
정배열에서 매수, 역배열에선 매수 자제.
배열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추세 변화를 의심.
단기선이 장기선을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(매수 신호), 아래로 뚫으면 데드크로스(매도).
크로스 단독으로 늦게 진입하지 말 것.
추세·패턴과 함께 볼 때 신뢰도 ↑.
상승추세에서 가격이 이평선까지 눌렸다가 튕기는 자리 = 눌림목 매수.
1주차 ‘셋업 1번(눌림목)’과 정확히 연결 — 추세선 대신 이평선으로 눌림목을 잡는다.
힘이 센가(모멘텀), 폭이 넓은가(변동성).
가격이 안 보여주는 ‘속도’를 본다.
수십 개 지표가 있지만 핵심은 두 부류 + 한 가지 공통 한계입니다.
RSI · MACD — 상승/하락 ‘힘의 강도’를 본다.
볼린저 — 가격이 움직이는 ‘폭’을 본다.
가격에서 계산 → 항상 후행한다.
🛑 지표는 가격을 ‘설명’할 뿐 ‘예측’하지 않습니다.
가격이 1번, 지표는 확인용 2번.
0~100 사이.
70 위 = 과매수(과열), 30 아래 = 과매도(침체).
강한 상승추세에선 70 위에 오래 머문다 — “70 넘었으니 매도”는 함정.
추세와 함께 판단.
가격은 신고가, RSI는 더 낮은 고점 → 상승 ‘힘’이 빠지는 경고.
다이버전스는 ‘즉시 매도’가 아니라 ‘경계’ 신호.
추세 전환 신호와 겹치면 신뢰 ↑.
두 이평선의 차이(MACD선)와 그 평균(시그널선).
교차와 0선을 본다.
0선 위 골든크로스가 더 신뢰.
단, RSI처럼 후행 — 추세 확인용으로.
중심선(20일선) + 위아래 표준편차 밴드.
가격의 ‘정상 범위’를 그립니다.
상단 터치=과열 주의, 하단 터치=과매도.
단, 강추세에선 밴드를 타고 ‘워킹’함.
밴드가 좁아지면(스퀴즈) = 에너지 응축 → 곧 큰 변동성 폭발.
1주차 삼각수렴(변동성 축소)과 같은 원리 — 수축 후 돌파 방향으로 진입.
지표는 가격에서 ‘계산된’ 결과 — 항상 가격보다 늦습니다.
지표가 신호를 줄 때 가격은 이미 움직인 뒤일 때가 많습니다.
그리고 비슷한 지표 5개를 띄워놓고 ‘5개나 매수 신호!’라 착각하는 순간, 그건 한 신호를 다섯 번 센 것일 뿐입니다.
지표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.
좋은 매매에는 순서가 있습니다.
지표는 맨 마지막 ‘확인 도장’입니다.
주연 · 방향 (HH/HL)
패턴·지지/저항 (어디서)
확인 도장 (정렬되나)
틀렸을 때 나갈 선
지표가 가격과 ‘같은 말’을 할 때만 베팅.
가격과 지표가 싸우면 가격을 따른다.
추세의 뼈대 · 정배열 · 크로스
RSI · MACD · 다이버전스
볼린저 · 수축→확장
가격 우선, 지표는 확인
3주차엔 매매 ‘스타일’ — 스캘핑 · 데이 · 종가베팅 · 스윙 중 내게 맞는 것을 고릅니다.
같은 차트도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봅니다.